월초만해도 폭풍간지 시국법회를 보면서 불교도 멋있게 끗발 세우는 법을 배워가는구나, 하고 뿌듯해 했는데.. 이건 뭐... 정말 웃어야 될지 울어야 될지... ㅠㅠ
무려 총무원장 차량이 검문당한 건 어청수가 작정하고 엿맥인 거니까 어쩔 수 없이 당한 거라 치자. 근데 불교계가 불끈해서 내놓은 후속조치라는 게 참 사람 뒷골 땡기게 만드는 것뿐이다.
문1. 항의하려면 쪽문으로 들어오라는 잉간들이 과연 산문폐쇄를 한다고 무서워할까?
문2. 아니 그보다 저 잉간들이 산문이 뭔지 알긴 알까?
문3. 불교단체가 항의의 뜻으로 삭발을 하면 비장해보일까 웃겨 보일까?
문4. 명색이 한국 최대 불교종단 관련기사인데, 포털 헤드라인에 과연 얼마나 걸려 있었을까?
지금 황우석이나 주워올 때가 아니란 말이다 흑흑 ㅠㅠ
덧 - 스고막은 주말쯤에나 손바닥만큼 올라갈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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